어바웃의 모든 선생님들은 다음의 4가지 기준을 충족하시는 선생님들을 대표원장이 직접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정성스럽게 모셨습니다.
1. 한국상담심리학회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
2. 관련 학과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선생님
3. 체계적이고, 엄격한 수련과정을 거친 선생님
4. 철저한 레퍼런스 체크를 통해 실력, 인성이 검증된 선생님
어바웃심리상담센터 원장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석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수련감독자)
여성가족부 인증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원
한국학교심리학회 학교심리사 2급
한국심리상담협회 미술심리상담사 2급
한국심리상담협회 놀이심리상담사 2급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자살예방지도자
(전)
가천대학교 가천인권센터
한양대학교 ERICA 한양상담센터
서울소년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다수 대학 및 기관 강의/특강 출강
연구논문
한자연, 조한익. (2021).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과 SNS 중독경향성에서 수용의 매개효과.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1(9), 51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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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햇살처럼 따뜻한 상담자입니다.
"선생님과 얘기 나누다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30대 여성 직장인 내담자-
나그네의 두꺼운 외투를 벗게 한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스한 햇살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변화와 성장이 따뜻함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저와의 상담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상담에서의 따뜻함을 양분으로 당신의 마음이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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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위처럼 단단한 상담자입니다.
"선생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서 안심이 돼요"
-20대 여성 수험생 내담자-
내 힘든 마음을 털어놓으면 상대방도 힘들어질까 봐 하고 싶던 얘기를 속으로 꾹 삼켰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단단한 상담자입니다.
저는 당신의 모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온전히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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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느리고 꼼꼼한 상담자입니다.
"빨리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고 말해주시는 순간 눈물이 났어요.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거든요"
-20대 남성 대학생 내담자-
오늘 하루 '빨리'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으셨나요?
우리는 늘 '빨리'의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빨리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마음은 마치 식물처럼 천천히 성장합니다.
저는 느리고 꼼꼼한 상담자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천천히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 머물면서 꼼꼼하게 당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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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리 멘탈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어요"
-30대 여성 직장인 내담자-
살면서 때로는 피할 수 없는 거센 파도에 우리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런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누군가는 금세 툴툴 털고 일어나지만, 누군가는 마치 마음이 깨져버린 것 같은 고통 속에서 몇 날 며칠을 괴로워하기도 하죠.
저와의 상담에서는 흔들릴 수는 있지만 깨지지 않는, 유연하지만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단해진 마음은 삶에서 또다시 거센 파도가 몰아칠 때 덜 흔들리고, 덜 상처받고, 혹은 상처받아도 더 빨리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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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나를 사랑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20대 여성 대학생 내담자-
수많은 매체와 자기 계발서에서는 항상 '나를 사랑하라'라고 말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숨을 쉬듯 쉬운 것일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도무지 방법을 알 수 없는 미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당신과 그 미로를 함께 걷고 싶습니다.
그 미로 속에서 함께 걸으면서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미로의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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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아볼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용기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30대 여성 직장인 내담자-
살면서 나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잘 알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아서 답답했던 적이 있나요?
모든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기를 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좌절하고 포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와의 상담에서는 그 용기를 내기 위한 힘든 과정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계획하고,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손잡아 드릴 수 있고, 제가 먼저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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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사실 마음이 정말 힘들 때는 지금 나에게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요.
그 솟아날 구멍이 너무 작거나 다른 무언가에 가려져서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어딘가에 분명히 희망은 있어요.
저는 상담의 과정이 그 솟아날 구멍, 바로 희망을 찾아나가고 그 희망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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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로 상담을 받아도 되나? 너무 사소한 일 아닌가? 다들 겪는데 나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
이런 고민들로 상담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당신의 힘듦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더 힘들고, 덜 힘들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내가 힘들다는 것, 그 뿐입니다.
상담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상담을 받을만한 이유는 충분합니다. 내가 힘들고 괴롭다면 언제든지 상담실의 문을 두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