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광성 원장님

어바웃의 전문가는 믿을 수 있습니다.

어바웃의 모든 선생님들은 다음의 4가지 기준을 충족하시는 선생님들을 대표원장이 직접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정성스럽게 모셨습니다.

1. 한국상담심리학회 자격증을 보유한 선생님
2. 관련 학과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선생님
3. 체계적이고, 엄격한 수련과정을 거친 선생님
4. 철저한 레퍼런스 체크를 통해 실력, 인성이 검증된 선생님

함광성 원장님

든든한 동반자, 숙련된 길잡이가 되어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돕겠습니다.

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원장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수료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석사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주 수련감독자)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2급
Prepare-Enrich 국제공인 커플/부부 상담사
여성가족부 인증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원
한국학교심리학회 학교심리사 2급
보건복지부 보육교사 2급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미술심리상담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지원위원회 부위원장
동양미래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위원

(전)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
한양대학교ERICA 한양상담센터
한양대학교 한양상담센터
(주)한국가이던스 심리상담센터
(주)아토머스 마인드카페
(주)카운스링
다수 대학 및 기관 강의/특강 출강

저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2022, 웨일북)
[상담심리사로 살아남기: 진로고민부터 개업까지] (2023, 학지사)

연구논문

Kang, Y., Ha, J., Ham, G., Lee, E., & Jo, H. (2022). A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social-emotional competence,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aggression in early adolescents in South Korea. Children and youth services review, 138, 106498.

함광성, 조한익. (2024). 대학생의 계획된 우연기술과 기본심리욕구 진로관여행동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 24(7), 447-460.

함광성, 신태섭. (2015). 중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의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22(10), 159-185.

💬상담선생님 인터뷰

Q1. 선생님은 어떤 상담자인가요?

📌
저는 섬세한 상담자입니다.

“제 마음을 조심스럽게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20대 여성 직장인 내담자)

우리의 마음은 엉켜있는 실타래처럼 복잡합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다루기 위해서는 매우 섬세한 장인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실수하면 풀어져가던 실타래가 다시 엉켜버릴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끊어져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과감하게 실을 당겨야 할 때도 있지요.

저는 매우 민감하고 섬세한 상담사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안전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 
저는 솔직한 상담자입니다.

"선생님의 솔직한 모습을 보고 저도 솔직해질 수 있었어요” (20대 여성 대학생 내담자)


심리상담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담자도 거짓과 가식 없이, 진솔하게 상담에 임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에서 결코 제 마음을 꾸며내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있는 그대로의 생각과 감정을 내담자와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
저는 현실적인 상담자입니다.

“상담 시간은 제 삶의 작전타임 같아요” (30대 남성 직장인 내담자)

저는 내담자가 상담에서의 따뜻한 경험을 가슴에 품고, 차가운 현실에서 온전히 홀로서기를 희망합니다.

상담실에서 하는 1시간의 경험을 상담실 밖의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서적인 공감과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탁월한 현실감각을 지닌 상담사입니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차가운 현실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Q2.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
‘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왜 힘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30대 여성 이직준비 내담자)

​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아 나갑니다.

 학교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직장에서는 업무에 대해 배워나갑니다. 대인관계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사는 법을 배워나갑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은 부족합니다. 나에 대한 고민은 보통 ‘틈틈이’ 할 뿐 ‘작정하고’ 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심리상담은 ‘작정하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자기이해의 시간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장님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데, 이번에는 신기하게 눈물이 안 나더라고요" (20대 여성 직장인 내담자)

삶에서 괴로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 괴로움의 순간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합니다. 저와의 심리상담에서는 이러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생겨도 조금은 유연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덜 괴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전부’로 느껴지던 문제가 삶의 ‘일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저 이제 상담 굳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30대 여성 워킹맘 내담자)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이론과 기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상담에서는 자기이해와 마음의 근육을 키워, 궁극적으로 나에게 맞는 '나만의 자기 돌봄 방법’을 체화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내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될 수 있습니다.

Q3. 상담심리사로서 좋아하는 말이나 구절이 있다면?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소설 어린 왕자 中)

​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 마음을 탐험하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상담에서의 경험과 통찰이 아무리 가치 있어도, 일상과 현실에서 적용이 되지 않으면 ‘힐링’은 되어도 ‘성장’은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심리상담에서의 좋은 경험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4. 심리상담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상처는 빨리 치료할수록 좋습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치면 상처는 더욱 곪게 됩니다.

오래된 마음의 괴로움은 익숙해질 수는 있으나, 사실은 그만큼 더 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을 망설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상처는 더욱 악화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상담을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수많은 생각들과 불안함이 시작을 망설이게 합니다. 그러한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상담을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 것’에서부터 성장은 시작됩니다.

그 성장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 숙련된 길잡이로 늘 곁에 함께 있겠습니다.